(23살의 모습)
안녕하세요 여러번,
90년생 31살 아저씨가 왔어요 뿌우(ㅈㅅ)
한 때 오유를 떠났다가 요리게와 패게가 그리워서 잠깐 들려봤습니다.
처음 오유를 접했을 때 23살?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세월이 빠르네요 ㅋㅋㅋㅋㅋ
로제였는지, 아라비아따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라비아따 같네요 ㅋㅋㅋ
(파슬리 없어서 깻잎 올린 거 비밀입니다
)
고추잠 찜닭이었나,,,,,, 닭볶음타잉었나,,,,,,,
얘는 간장찜닭!!!!!
(닭고기 아주 좋아하는 놈)
이건 기억나요
닭한마리 (뿌듯)
(닭고기 정말 좋아하는 놈)
얼마 전엔 깍두도 담궜어요,
한 3kg 정도? 한 것 같아요ㅋㅋㅋ
아주 맛있게 잘 익어서
라면에 바지락이랑 저(오징어)랑 넣고 끓인 라면에 깍두긔를 뙇..!
-끝-
멸치, 디포리, 양파, 파, 마늘, 청양고추, 혼다시 쬐끔
『 이것이 - 』
『 궁극의 - 』
『 = 육 수 = 이다 - 』
베이컨 많이 넣은 크림 양놈국수
고추가루 넣고 버섯 많이 넣은 양놈국수
올리브지름에 며늘 넣고 베이컨놓고 지름양놈국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