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대박 악몽꿈....
게시물ID : lol_224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리핌
추천 : 4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30 15:27:56

아 자는데 


꿈을 꿨음


꿈에서 내가 애쉬인거임


옷이나벗어볼껄


아무튼  솬사의 협곡에 소환을 당했는데


우물에서 우리편들을 보니


죄다 딜러...


거기에 졸라 웃기게도 한놈은 리니지 여자요정


그것도 검요정...

아 옷이나 벗어볼껄


아무튼 상점에서 템사고 봇으로 향하는데


맵이 겨울맵인거임 


그것도 크리스마스 겨울맵이 아니고 그냥 조낸 스산한 새벽의 겨울맵


암튼 오 지리겠네 이러면서


봇으로 쫄래쫄래 걸어감


미친 지금생각해보니 서폿도 없었네 

아 옷이나벗어볼껄


암튼 봇에서 CS나 챙기고 있는데



아 미친 상대엘리스가 우리 작골있는데까지 와서 


나빼고 네명을 혼자썰고있음


허 개망이네 이러고


일단 쫄래쫄래 합류함


합류해서 


W를 졸라 난사했는데


미친 새끼거미색기가 다 막아줌


그리고난 으앙주금함


우물에서 젠되고 


여요정이랑 졸라 싸움


아 미친 님 활요정이 대샌거 모름? 이러면서 쌍욕하는데


아 이색기가 날 차단했는지 들은척도 안하고 걍 지갈길 가길래


안되겠다 이러고 상대 블루진영쪽으로 쳐들어감


어치어찌 우리편들도 


다 합류해서


그 망할 퍼킹엘리스랑 1:5 한타하는데 엘리스가 지젼쎔


막 다 썰음


그냥 나만 살고


또 다 으앙주금함



그때 바이가 갑자기 갑툭튀 하더니



애쉬 내가 도와줄꼐 이러면서 


엘리스 한테 돌진함


나는 아 시바 드디어 탱님이 우릴 구원하시는구나!! 했는데



아 이 개객기 템이


광전사의 실발에 질(유령무희하위템 그 노란쌍칼..한국이름 생각안남)두개......



이 씨발년이!!


하면서 새벽에 깨서 


분노와 공포덕에 잠도 안와서 


혼자 셀프염색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