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란스'와 1억2천에 모델계약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가수 겸 방송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옥주현이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의 국내 첫 모델로 발탁됐다. 옥주현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옥주현이 지난 18일 에센스 전문 브랜드 클라란스와 6개월 단발에 모델료 1억2000만원의 조건으로 지면광고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라란스는 유럽에서 화장품 판매 1위 브랜드로 웰빙화장품의 이미지가 옥주현의 건강한 이미지와 맞아 옥주현을 모델로 발탁했다는 게 DSP엔터테인먼트 측의 설명. DSP엔터테인먼트 측은 또 "옥주현이 '클라란스는 평소 좋아하던 화장품 브랜드다.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이번 계약에 따라 빠르면 2월 말 광고촬영을 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요즘 화장픔 cf는 뭘보고 사람을뽑는지 불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