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심 행복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모니터는 질문글을 올렸지만 해결이 않되요ㅠㅠㅠㅠㅠㅠ고르질 못하겄어요ㅠㅠㅠ
형컴이 개xxxxxxxxxxxxxxxxxxx같아서 바꿔야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새로 내가 짜주거나 작년에 조립한 내껄 주고 내껄 새로 하거나인데요
돈은 몇년전만해도 나중에 여행갈거에 대비해서 돈을 모아 두잔답시고 통장 만들어 돈넣어가면서 모으다가 뚝 하고 어느샌가 않모아서 한120있는데 세뱃돈 까지 하면 150있어요 근데 문제는 아빠가 결정을 해야 어느 방법으로든 진행이 된다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