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 시선이 있습니다만
이번 소시 컴백부터 조짐은 심상치 않았죠.
갠적입니다만
소시의 활동중 이번 노래는 최악중 하나로 꼽겠습니다. 그저그런곡입니다. 여러번 듣고싶은 노래가 아닙니다.
sm의 간판인 소시의 뮤비가 실수로 삭제된 소동도 그렇고
뭔가 회사측에서 의도적으로 소시의 사건사고를 방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또는 확대 재생산하는 느낌을 지을수 없습니다.
연예설도 1월에 두명이나 떠뜨리더니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 다시 두멤버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수영이 엠씨로 있는 한밤에 그전날 사건을 일으킨 효연의 내용은 보도조차 되질 않았습니다.
계약기간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는걸까요? 아니면 기자들이 그저 단순한 보도일 뿐인걸까요?
일설은 정부의 간첩조작사건과 무인기에 대한 시선을 돌리기위한것이라는 설도 있는데
글쎼요..
sm은 지금 소시에게 대하는 태도가 예전같지 않은것만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