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니까 주인공 성격도 에지오랑 비슷하고
엔딩크레딧에 대화하는 거 들어보니까 대놓고 후속작 예고더군요.
아르노 트릴로지 -_-
게다가 스토리도 뭣하나 제대로 한 것도 없고
그냥 지금까지 있었던 내용 대충 복습하는 느낌.
진짜 돈벌려고 만든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