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0797 과거 이회창이 대권을 눈 앞에 두었다가
아들 병역 문제 때문에 경을 치루었지요.
이회창 본인은 공군장교 출신이지만 아들은 면제를 받자
평소 대쪽 이미지를 강조해온 터라
대중의 불신을 사게 됩니다.
여야 정치인은 비상식파로 규정하며
성인군자 행보를 이어온 안철수.
하지만 성인군자도 인간인 이상 살 집 하나는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살 집으로 겸사겸사 투기행위를 하는 것은
이 나라 중산층의 전매특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