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순찰차가 왜 그렇게 천천히 서행을 했는지 장애인 한분이 위험하게 전동휠체어로 주행중이었군요 이분 위험하지 않게 뒤에서 불평없이 묵묵히 에스코트 해주는 경찰 이모습이 진정한 민중의지팡이 경찰의 모습아닐까요? 오래전 자료지만 훈훈한 자료라 다시 올려봅니다. 병원가시는길인데 경찰이 차에 태워주려 했지만 차에 탈수없는 장애가 있어 도로로 통행하면 안되지만 부득이 에스코트 한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selffund.co.kr/community/board/BoardRead.asp?BoardID=9699&BoardInfoID=13&Page=1&SearchType=&Search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