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x)
나는 지능이 적다(o)
천재고 *랄이고 염*이고 나발이고 다 똥멍청이들이야.... 아아, 멍청이들.
아아, 멍청이들....... 아아.
내여귀 처음 본 그 이후에 찾아온 답답함의 결정체군요. 속이 타오른다.
둘 다 라노벨 인기작이 원작이었다고 했었죠?
라노벨이라는 건 정상인의 사고관념으로 답답함과 먹먹함을 느낄수록 인기를 얻는 그런 물건인가보군요.
어쩐지 라노콘을 쓰긴 썼는데 영 아니다 싶더니 이거때문이었구나
p.s 슬슬 남은게 빙과인지 빙괴인지 하는 그거를 볼 차례인것 같은데...
'죤나 신경쓰여염!'이라고 말하는 걸 봐선 사람 마음 속 깊은 빡침을 우러내는 딥 코어 빡침 마이닝같은 예감이 들어서 못보게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