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익혀놓은 고기 말고 생삼겹살 말이에요.
다음날 아침에 기름에 파, 마늘, 양파, 고추가루 넣고 볶은 다음에 삼겹살 넣고 또 달달 볶아서 그걸로 국물내고 라면 끓여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내 : 볶아
저: 네?
아내 : 볶으라고
그래서 짜장을 볶아서 먹었어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