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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6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雪の華★
추천 : 12
조회수 : 19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5 20:37:13
아는 형님밑에서 웨이터 몇달해보며 느낀건데..
배테랑 마담들은 깡다구도 있고, 성격이 장난아님.
사람상대하면서 쌓여진 내공이라 보면서 좀 무서웠음.
성격이 막 우왁스럽고 이런게 아니라..
부드럽고 혹은 교태있는 미소속에 감춰져있는 비수라고 해야되나..
여튼, 적우가 마담이었다면 눈물 질질짜고 저러는거 다 개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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