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거세에 대세에 대해서은 별 거부감이 없는것 같은데 물리적거세에는 극도로 거부감늘 보인다. 그극단적 방법에대한 혐오감으로 인한것임은 모르는 바는 아니나 진중권의 반응으로보나 여기 반응으로 보나 물리적 거세를 보복의 징벌이라고만 생각하는것 같다. 보복의 징벌이라 생각하는 이유야 눈에는 눈이에는 이라는 논리에서 끌어온거라고 생각할수 잇는데 이런 나이브한 논리라면 화학적거세도 이런 논리가 적용된다 화학적이냐 물리적이냐의 차이지 화학적 거세를 도둑질하는 사람에게 도둑질의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서 약물을 주입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한다면 할 말이 잇겟는가? 표면적인 방법론의 차이지 물리적거세나 화학적거세는 그 발상이나 메커니즘은 똑닽은것이다. 그러나 화학적거세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론이 되고 물리적거세는 원시적인 형벌이 되어냐만 한는가? 그것도 엉뚱한 논리로 우겨가며
물론 물리적거새의 과격한 방법론늘 모두 옳다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을 비판하는 논리는 너무나 허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