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님의 핸드폰 케이블을 십여개째 사서 교체하던 중...

누워서 폰 볼때 케이블 목부분이 받침대가 되는것이 원인이라고 판단.

이런 모양의 프로덱터(?)를 설계했습니다.^^

프린팅.

작아서 금방 되니 좋네요.^^

그냥 케이블을 옆으로 휘어주는 용도.

혼자서도 잘 서네요.

배위에 폰 세울수 있게 크래독 같이 만들까 하다가....

그건 너무 오바고 뒤척일땐 되려 불편할듯 하여 심플하게 해봤습니다.

실제로 사용 해보고 다른 문제점이 발견되면 수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