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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하지만 게임은 사고 싶었다
게시물ID : ps_22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덕래미안
추천 : 1
조회수 : 17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9/21 17:29:00
나는 백수다 남들 처럼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고 싶은게 있을 때 마다 알바를 해서 삿다
 
이번에 사고 싶은 게임들이 계속 발매되 알바를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어봤지만 연락오는 곳은 한군데도 없었다
 
냉장고에 보관해 뒀던 반병 남은 소주가 참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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