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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음란동영상 'A양' 2번 낙태했다, 충격폭로
게시물ID : humordata_931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운미소
추천 : 1/5
조회수 : 28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06 00:58:39
‘A양 동영상’ 폭로이유를 담은 C씨 블로그 영어 전문 번역본


<편집자주> A양의 신분을 알 수 있는 모든 부분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게시자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요약 : XXX는 전 XX XXX이며 한국의 XXXX입니다. 이 문서는 한국의 대중에게 그녀의 두 가지 모습, 그녀의 조작, 그리고 그녀의 지속적인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순수한 형태의 나르시스트입니다. 그녀의 성형수술, 속임수 및 방송 이미지는 그녀가 일반 대중을 속이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그녀는 이기적이고 단 하나의 이유, 그녀 자신의 이미지만 신경씁니다.

출처 : 글쓴이는 1 년 이상 XXX 남자 친구를 만나왔습니다. 이 시간 동안, 두 사람은 함께 살았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글쓴이는 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해 증빙 서류-의료 기록, 서신, 사진,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아래의 모든 진술은 사실이며 물적 증거도 있습니다.

이유 : 몇 개월간 검토 및 관찰을 한 후, XXX의 남자친구는 대중들이 지속적으로 속지않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녀의 속임수, 논리를 관찰하면서 남자친구는 인류, 신, 진실된 관용에 대한 신뢰를 잃었습니다.

증언 : A) XXX의 남자 친구는 XXX의 형제, 어머니, 동생의 친구, 가족과 변호사에 의해 심각하게 폭행 당하고 위협 당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XXX의 아파트에서 (XX동에 XX아파트에서) 인질로 잡혔고 혈서로 서명하기를 강요당했습니다. 그 증거는 나중에 경찰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B) XXX는 최소한 두 명의 태아를 낙태시켰습니다. 그녀는 가장 최근에 홍콩에서 낙태수술을 했습니다. 여기에 연결된 의료 기록을 참조하십시오.

C) XXX는 TV에서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반복적으로 그녀의 분명히 가슴, 눈, 얼굴 등에 성형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주 그녀의 몸에 대해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체 설명이 첨부된 이미지를 참조하십시오.

D) XXX는 순결과 카리스마의 이미지를 항상 표현하고 있습니다. 첨부된 섹스 비디오에서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거짓말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E) XXX는 한국에서 자선 단체, 자원 봉사 및 비영리 법인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사생활에는 자선에 대한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 그녀는 오로지 그녀의 사진과 이미지를 보는 데만 신경씁니다. TV에 보여지는 것은 거짓입니다. 그녀의 마음에 진정한 자선이 없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미지로 세상을 볼 뿐입니다.

F) XXX의 XX(XX 10개월 후)에도 우연은 없습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했고, 조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글쓴이는 그녀가 엄청난 나르시스트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G) XXX는 그녀의 이름으로 책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표절입니다. 실제로, 그녀는 그녀가 쓴 내용에 대해 조금밖에 알지 못합니다. 그녀는 곧 다시 새로운 책의 출간을 시도해 자신의 자선 이미지를 홍보하고 자원 봉사에 대한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오직 그녀 나이(그녀는 지금 나이는 XX입니다)에 걸맞은 대중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PR도구로 쓰일 뿐입니다.

보호 : 모든 기록을 백업하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XXX의 가족이 거짓말하고, 폭행하고 심지어는 진실을 막기위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고 믿습니다. 대사관과 경찰 당국에 통보했습니다. 작성자 또는 XXX의 옛 남자 친구에 관한 한 모든 손해는 기소하고 공개합니다. 글쓴이와 XXX의 남자 친구는 모두 법적 결과(제시한 모든 글은 쉽게 입증 가능)에 대해 전적으로 따르고자 하고 언론에 자유롭게 말할 것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111205182010808d5&newssetid=33


공식기사화 됐네요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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