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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4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4 23:11:20
울고있으면 우는데까지 쫒아와서 문 앞에서 즐기듯이
나가 뒈져이년아 나가 뒈져
이래 놓고
며칠 전 티비에서 자살자유가족들인터뷰보고 눈물 질질흘리는 당신..
이런 사람이 엄마라는 것이 무서워요..
나에게는 정말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이런 일 말고도 정말 비정상인수준의 학대와 폭언을 일삼아요..ㅋ
정말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엄마라고 인정할 수가 없어요..
그냥 더러워서 차마 쳐다 보기도 싫어요..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죠..어미는 동물도 돼요..근데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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