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보를 보고 전화 드리고 일을 시작했거든요
면접을 보고 시급 이런 얘기는 전혀 없어서
저는 당연히 시급 5천원 이겠거니 하고 11월달을 일했는데
막상 월급날이 되니 4500원이라고 하시고 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시급 5천원이라고 써있고 아무말도 없으셔서
당연히 5천원인줄 알고 일했다.
그런식으로 얘기를 해둔상태고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하시는데요
월급날이라 좋긴한데 일을 그만둬야 할지 무슨얘기를 해야될지..
사장과 점장의 말에 휘둘리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