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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高句麗) 최대영역은 동북아시아 전역이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22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韓
추천 : 29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18 00:06: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1/17 12:13:36
고구리(高句麗) 최대영역은 동북아시아 전역이었다 # 서화(西華) 동쪽을 다스렸다는 기록과 반도를 통치했다는 기록들 # 지금까지 고구리(高句麗)영토는 만주와 반도 북부에 국한하고 있으나 이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 반도가 고구리영역이였음을 나타내는 유적과 유물 ① 경남경주의 황남대총에서 영락(永樂 : 광개토대왕연호)이 새겨진 항아리 ② 창녕진흥왕 비문에서 碑利城(비리성) ③ 중원고구리비(碑)에서 고리대왕상왕(高麗大王相王) ④ 한강이남의 석촌고분, 안동의 방형묘, 경주의 방형묘는 즙안의 고구리(高句麗)고분과 흡사하다. ⑤ 평남 대안시 대흥리에서 발굴된 진(鎭)묘비 ⑥ 평안도청에 있는 평양성벽각자 ⑦ 태천의 고구리성벽각자(高句麗城壁刻字) 등 반도 전역에서 고구리 흔적을 찾을 수 있고 기록으로는 - 삼국사기의 간(干 : 환도성간, 마립간 : 丸都城干, 麻立干), - 삼국유사의 마립간("한"음"간"), 구간(麻立韓, 九干) 등이 있다. ㉯ 서화(西華)(중국하남성)의 동쪽에서부터 고구리 영역임을 나타내는 기록 ① 고구리,맥제 강성시대에는 강병 백만을 보유하여 북으로 유연제노와 남으로 오월)을 침범하였다. (최치원전) ② 섭라(涉羅 : 안휘성)를 고구리가 맥제에게 빼앗겼다. (위서, 북사, 삼국사기) ③ 항성(項城 : 하남성)을 맥제가 고구리와 함께빼앗으려 하였다. (신구당서, 삼국사기) ④ 태원(太原 : 산서성)을 모본왕2년(49년)에 평정하였다 (후한서, 삼국사기) ⑤ 광녕(廣 ), 代(내)가 광개토대왕시대, 고구리지(高句麗地)이다. (진(鎭)묘비) ⑥ 신성(新城 : 銀山 : 은산)에서 당과 고구리가 전투를 하였다 (신구당서, 삼국사기) ⑦ 선비(鮮卑)는 BC9 년부터 고구리민(高句麗民)이다. (삼국사기의 유리왕, 신구당서의 가한신(可汗神)) ⑧ 5세기 이전 사로신라는 고구리, 맥제(百濟)에 속하여 있었다 (북사) 위와같이 고구리의 최대영역은 - 서화(西華) 중심의 남쪽 월(越)에서 부터 - 섭(흡과 동음: ), 태원, 광녕(太原, 廣 )으로 이어지는 선과 - 선비의 영역을 포함하였고, - 동으로는 반도의 경주까지 아시아 전역이 高句麗의 영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도 고구리의 후예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말이 있으니 - 반도의 코리아(고리:高麗), - 몽고(蒙古 : 몽고리 : 蒙高麗), - 위구르(爲溝 ), - 黎(리)등은 고구리의 후예임을 은연중 내포하고 있는것이다. 고구리의 최대영토는 - 고조선(古朝鮮)시대의 영토이며 - 구리(九黎)시대의 영역인 것이니 기록이 많은 시대 고구리를 명확히 밝혀서 동이(東夷)의 유구한 역사를 바르게하여야 할 것이다. 고구리 진출도 삼국사기에 의한 고구리의 영역 BC 30년 행인국(行人國)을 병합 BC 28년 북옥저(北沃沮)를 병합 BC 9년 선비(鮮卑)를 병합 14년 양맥(梁貊)을 병합, 한고구리현(漢高句麗縣)병합 22년 부여(夫餘)를 병합(동부여) 26년 개마국(蓋馬國), 구다국(句茶國)을 병합 32년 낙랑왕국(樂浪王國)을 병합 (반도와 만주로 진출) 37년 낙랑군(樂浪郡)을 병합 중원으로 진출 49년 북평, 어양, 상곡, 태원(北平, 漁陽, 上谷, 太原)을 평정 56년 동옥저(東沃沮) 병합(동으로 창해(滄海), 남으로 살수(薩水)=하북성의 중북부지역) 72년 조나(燥那) 병합 74년 주나(朱那) 병합 121년 요대(遼隊), 신창(新昌)에서 전투 146년 요동서안평(遼東西安平)에서 전투 169년 현도태수와 부산(富山)을 평정 242년 요동서안평(遼東西安平)을 평정 300년 낙랑대방(樂浪帶方)이 강회(江淮) 사로신라에 귀속 302년 현토군(玄토郡)을 평정 311년 요동서안평을 평정 313년 낙랑군을 평정 314년 대방군을 평정 315년 현토군(玄토郡)을 평정 385년 용성(龍城)을 평정 391년 남으로 맥제(百濟)를 북으로 계단(契丹)을 공격 468년 신라의 실직주성(悉直州城)을 공격(동신라 ?) 475년 맥제(百濟)의 한성(漢城)을 함락(요의 동쪽에) 494년 신라와 살수(薩水)에서 전투(맥제가 지원) 503년 동신라(東新羅)독립 (요하의 동쪽) 504년 이전 섭라(涉羅 : 안휘성)을 맥제에게 병합 550년 맥제가 도살, 금현등 두 성을 공격하니 그 틈에 新羅(서신라)가 고구리의 두성을 빼앗음 (서신라의 광복운동(?)) 631년 동신라와의 국경에 장성을 구축(동북의 부여성에서 동남의 해(海)까지) 645년 당과과 고구리 전투지명 용도, 은산, 신성, 고대인성, 건안, 개모성, 백암성, 안시성 (甬道, 銀山, 新城, 古大人城, 建安, 蓋牟城 白巖城 安市城) 647년 신성, 석성, 적리성(新城 石城, 積利城)에서 전투 668년 고구려역사 9백년(九百年)( BC239~AD668년) 중국놈들 역사기록의 원칙 3가지 첫째 "위중국휘치(爲中國諱恥)" - 중국을 위해 중국의 수치를 숨기고 둘째 "긍화하이누이적(矜華夏而陋夷狄)" - 중국을 높이고 외국을 깍으며 셋째 "상외략외(詳內略外) - 중국내국의 역사는 상세하게 외국의 역사는 간략하게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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