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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자랑스러운일본의 애니메이션문화이지만, 제작현장의 노동조건은 놀랄정도로 나쁘다.
일본공화당의 다무리토모코의원은 24일의참원문교과학위원회에서,애니메이션제작현장의심각한현실을고발.도쿄도애니메이제작회사 [A-1 Pictures]
의 남성애니메이터가 2010년 10월 과로에의한 우울증이원인으로 자살을하게된배경은 월 600시간(하루20시간정도)노동으로 잔업비도 받지못한 이상한 노무실태가있었다고보고했다
다무라씨는 일본에니메이터연출협회가 2008년행한 조사(728명대상)에서는, 애니메이터의임금은 연봉 200만엔미만이 9할로(2000만원정도)
노동시간관리가없이, 사회보험도 미가입한 사례가 다수 있었다고 지적. 노동조건개선의계발을 행할필요가 있지 않는가라고 하였다.
시타무라박문문과상은, 일본이 애니메산업을지탱하는 애니메이터가 많지만, 전국평균을 크게 밑도는 저임금에 노동은 여유가 없다는 인식을
표했다. 국내의 우수한 애니메이터를 육성하기 힘든 상황을 지적했다. ...노동환경의 개선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