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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게시물ID : muhan_22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팡교주
추천 : 3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4 10:36:16
작곡한 노래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에게 접근 하려고 봉숙이 스타일로 간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사가 조금 유치하다 느낄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결국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밴드가 빛을 보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행사랑 공연 많이 해서 더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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