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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4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Ω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25 02:42:01
글쓰기를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했는지 모르겠네요 ㅋ
글을 살살 써내려가다 보면 뭐가 답이고 내가 행동한게 옳다고
정말 확실하고 누구에게 물어봐도 정말 너 진짜 생각 잘했다
소리 들을 정도로 잘했는데..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데
마음은 그게 안되네요... 이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어제는 꿈까지 꾸고...ㅋ 돌겠습니다....
우울한 맘에 혼자 냉장고에 쳐박혔던 크림빵에 맥주 먹습니다
같이 리플로 짠 해주실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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