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이쁜 생선회 사진 입니다. 어떻게 만드시는 다 아시죠? 저도 한때 이런 문제로 성장기때(한 5년 넘게) 채식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키가 작은가 ㅡㅡ;;;) 지금은 뭐 삼겹살 없어서 못먹고요. (사주시는분 대환영 @.@) 이것 저것 생각해 보니 즐겨 먹던 밥알 하나도 살아 있는 생물 이더군요.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생각하지 못한다, 피가 안난다, 보이지 않는다, 인간에게 유익하지 않은 동물이다... 이런이유로 위와 같은 일들은 우리 주변에서 수도 없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모피 채취하는 사람들도 너구리를 확실이 죽인다음 모피를 채취하는게 일하는데 훨씬 편합니다. 그러나 너구리라는 동물이 목을 비튼다고 해도 닭처럼 잘 죽지도 않고, 약품이나 다른 기구를 사용하기엔 그들의 형편이 좀 어려운것 같네요. 그렇다고 그들을 옹호 하는 얘기는 아님니다. 그냥 그들만은 욕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군요. 그들과 우리의 차이는 익숙함과 익숙치 않음의 차일뿐 잔인하다 잔인하지 않다의 차이가 아닌것 같네요. 프랑스인들이 대한민국 개고기 가지고 말이 많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