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22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해바다★
추천 : 1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10/12 21:25:29
나이도 어린놈이 깝친다고 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리플좀^^
참고로 저는 고2;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같은 학원에 다니던 사이였습니다.
그 아이의 활발함에 끌렸는지.. 계속 그애 생각만 나더군요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아이와 저, 둘다 얼굴 그렇게 잘 생긴건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하다고 할까요?
저번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로 좋아한다고 해봤지만 거절 하더군요
그래서 또 혹시나 하는 맘에 이번주 일요일날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좋아한다고 다시한번 고백해 볼까요?
그리고 영화만 보면 좀.. 허술한데.. 뭘 해주어야 할까요?
오유님들과 커플님들의 좋은 경험담을 리플로 써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동해야! 니 아디지만 내 아디 공개하기 좀 그렇다~ 이해해 쥬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