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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실체 2
게시물ID : lovestory_38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nebckr현아
추천 : 0/4
조회수 : 19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06 19:46:27
내용이 다소 긴편이지만 미국이 왜 이스라엘을 감싸고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이 누군인지 알고 싶으신분은 꼭 시간을 내어 읽어주세요. -------------------------------------------------------------------------------------------------- 인터넷을 하던중 아래의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美, 이스라엘에 지상군 투입 자유행동권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1.03 10:35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3&newsid=20090103103509188&p=yonhap) 위 기사의 요약된 내용은 미국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공격하는데 찬성한다는 내용입니다. 도데체 왜 미국은 이스라엘을 감싸고 도는 걸까요? 지금부터 설명해 보겠습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불과 2%를 조금 넘는 유대인들이지만 미국의 금융을 장악하며 미국경제는 물론 세계경제를 쥐었다 풀었다 하고 미국의 언론계를 틀어쥐고 미국정계를 들었다 놓았다 할뿐더러 실제로 미국정치를 뒤에서 조종하여 세계정치까지 좌지우지하는가 하면 할리우드 영화산업을 독점하다시피하여 유대민족을 선량한 희생자로 그려내어 대립하는 아랍민족과 이슬람세계를 야만적이며 폭력적인 집단으로 몰고 가는 나팔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WASP(White Anglo Saxon Protestant;백인, 앵글로 색슨계 개신교도)를 중심으로 한 백인들이지만 이들을 돈과 언론으로 압박하여 미국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존재는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오늘날 불구대천지 원수지간인 아랍인들과 셈어족에 속하는 같은 뿌리를 지니 형제민족입니다. 이들은 으뜸가는 선조로 아브람, 또는 아브라함을 섬기는데 ‘구약성서’에 따르면 아브라함의 증손자 ‘유다’의 자손이라는 데서 ‘유대인’이란 명칭이 유래한다고 합니다. 유대민족은 다른 아랍민족과 달리 ‘야훼’라는 유일신을 믿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며 하나님이 언젠가 메시아, 즉 구세주를 보내어 유대민족을 고통에서 구원해줄 것을 믿었습니다. 이러한 유대민족의 선민의식과 유일신사상, 메시아 강림 등의 교리는 이웃 주변 민족과 심각하게 충돌했습니다. 더욱이 세계제국을 건설하려는 로마 침략세력에게는 절대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종교를 고집하며 지배자의 신을 거부하는 유대민족이 커다란 걸림돌이었죠. 결국은 서기 70년경 유대민족을 고향에서 모조리 추방했습니다. 로마에 의해 고향에서 쫓겨나 여러곳으로 흩어지게 된 것을 ‘디아스포라’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유대인들은 온갖 설움을 받아야 했고 다른 민족의 땅에 얹혀 사는 기생민족으로 미움과 탄압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2차 대전 중 나치 도이칠란트는 무려 600만 명에 달하는 유대인을 학살, 세계 유대인의 3분의 1이나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렇다면 왜 기독교들은 그렇게까지 유대인들을 미워했을까요? 그 첫째 이유는 그들의 종교, 기독교의 중심인물인 예수를 유대인이 죽였다는 것인데 그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 예수가 바로 유대인이며 그를 따른 최초의 기독교 교도들이 유대인이었습니다. 그 두번째 이유이자 유대인을 미워한 가장 큰 이유는 끝내 그들의 종교를 버리지 않고 기독교로 개종할 것을 거부하였고 그들이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과 메시아의 강림을 굳게 믿었던 까닭입니다. 자연 유대인들은 ‘빌붙어’사는 민족으로 토지 소유가 금지됐으며 조합에 강비하는 것이 금지되어 상업과 공업에 종사할 수 없었고 게토(ghetto)라고 하는 일정한 지역에 모여 살아야 했죠. 장사도 공장도 할수 없는 유대인들이 가질수 있었던 직업은 결국 돈장사, 즉 금융업이나 고리대금업밖에 없었죠.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같은 교도에게 이자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을 죄악으로 생각했고 가장 더러운 직업으로 생각하여 손대지 않는 업종이었어요. 자연히 고리대금업자는 당연히 유대인들이었고 이는 또다시 유대인에 대한 혐오감을 더욱 높였을뿐더러 돈으로 돈을 번 유대인들이 왕이나 군주에게 돈을 꾸어주고 각종 이권을 얻어내자 귀족과 지배계급의 유대인에 대한 경계심과 혐오는 그 절정에 이르러 19세기 말 반유대주의가 거세졌고 결국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세계의 종교들은 부(富)를 부정하고 탐욕을 억제하라 가르칩니다. 탐욕에 의한 혼란과 약탈을 방지하고 인간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이죠. 구약, 신양성서도 물론 부(富)를 부정합니다. 그래서 가톨릭교는 돈과 부귀를 탐하지 마랄고 가르치죠. 불교는 모든 물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도록 가르치고 힌두교는 아예 아무것도 소유해선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이슬람교도 물욕을 버릴 것을 요구하죠. 이처럼 종교가 한결같이 물욕을 버리라고 가르치고 돈 버는것을 깨끗치 못한것으로 보는데 딱 두개의 종교가 부(富)를 인정하고 부자가 돼도 좋다는 교리를 강조하죠. 이 두 종교가 바로 유대교와 청교입니다. 칼뱅은 ‘깨끗한 부자’를 강조했고 유대교도 부자가 될것을 강조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경전 탈무드에서는 돈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사람을 해치는 것이 세가지있다. 근심, 말다툼, 그리고 빈 지갑이다.’(탈무드 인용). 청교도의 뿌리가 되는 캘비니즘은 가톨릭과 루터의 종교개혁의 대한 반발이었습니다. 가톨릭의 부패를 비난하며 일어났던 루토교 또한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돈과 부에 대한 욕망을 부정한다. 그러나 상업, 공업인들처럼 초기 신흥 부르주아계급을 대변하는 캘비니즘은 스스로 떳떳한 노력에 의한 부의 추구는 깨끗한 부, 즉 청부(淸富)로 합리화 하고 정당화해줌으로써 청교도 혁명 후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룩하는 정신적인 기초가 됩니다. 산업혁멱오가 함께 최초로 자본주의가 자리잡게 되는 이론적 근거로 유대인이었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발표되었습니다. ‘깨끗한 부’의 축적을 신의 축복으로 합리화하여 인정하는 청교 교리와 부의 미덕으로 여기는 유대인의 논리는 완전히 맞아떨여져 총교도가 득세하는 곳에서는 거리낌없는 탐욕의 잔치가 벌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잔치의 보이지 않는 주인공은 단연 유대인들이었습니다. 돈을 ‘상품’으로 본 최초의 민족이 바로 유대인들이었고 돈으로 돈을 버는 금융업을 가장 잘 꿰뚫어보고 이를 장악한 존재가 유대인이기 때문이죠. 모진 핍박과 멸시 속에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었던 유대인들에게 오로지 믿을 수 있는건 돈뿐이었고 돈은 그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무기였던 것입니다. 자연 그들은 악착같이 돈을 끌어모아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돈을 굴려 더욱 크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여 주식회사, 은행 및 증권거래소를 만드는 등 그 어떤 다른 민족도 맞설 수 없을 만큼 탁월한 능력과 끈질긴 집념으로 금융시작을 손아귀에 넣었죠. 유대인들은 영국의 청교도 혁명때 왕당파와 싸우던 올리버 크롬웰에게 엄청난 전쟁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청교도혁명을 승리로 이끄는 데 결정적 영활을 했고 이를 계기로 유대인들이 대거 영국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겁니다. 1688년, 스튜어트 왕가의 제임스 2세가 쫓겨나고 네덜란드의 오렌지공이 월리엄 3세로 영국 왕위에 오르는데 제임스 2세의 왕위회복을 노리는것이 두려웠던 그는 막대한 돈이 필요했고, 이 문제를 유대인 상인들과 의논하였고 대가로 화폐발행권을 유대인들에게 넘겼습니다. 허락을 얻은 유대인들은 1694년 잉글랜드은행을 설립했고 이 잉글랜드은행은 1946년 국유화 될 때까지 사설은행으로 남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유대인들은 영국 내의 금융권을 장악했습니다. 영국뿐 아니라 전유럽에서 유대인들의 세력은 금력을 바탕으로 막강해지기 시작했죠. 그 대표적인 경우로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금융와조 ‘로스차일드’가문을 들 수가 있습니다. 로스차일드가문은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국제금융업자 가문입니다. 도이칠란트 출신이며 이름 자체가 도이치식 유대이름이고 전유럽을 돈으로 휘어잡은 거부 유대인 가문이죠. 이 가문을 크게 일으킨 마이어 암셸(Mayer Amschel Rothschild)는 프랑크푸르트 게토 출신으로 고리대금업으로 출발하여 거금을 모아 로트실트, 즉 로스차일드 은행을 설립하고 빈, 런던, 파리, 나폴리 등지에 지점을 개설하고 아들들을 지점장으로 보내 전 유럽을 잇는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 후 각국 정부, 권력층과 밀착하여 정치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들은 각국에서 귀족 칭호까지 받으며 정치에 깊이 개이ㅤㅂㅐㅎㅆ고 권력을 등에 업고 오늘의 세계 금융 자본의 기초를 확실히 다졌습니다. 유럽에서 큰 전쟁이 있을 때마다 로스차일드의 돈은 중요한 역활을 하여 그의 돈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유럽 역사가 뒤바뀌곤 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도 영국의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승패를 결정한 셈입니다.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각국 정부에 1억 파운드씩 빌려주어서 유대인에게 적대적이던 나폴레옹에게 대항하여 싸우도록 했습니다. 나폴레옹이 엘바섬을 탈출하여 워털루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일 때 로스차일드는 거액의 융자를 약속함으로써 프러시아 등의 지원군을 대거 증강할 수 있었고 크게 불어난 연합군에 나폴레옹은 대패하였으니, 그는 결국 유대인에 의해 몰락한 셈입니다.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금융업에서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꿰뚫은 인물입니다. 워털루전투가 벌어졌을 때 그는 통신원을 매수, 영군군과 연합군은 승리했지만 당연히 런던에는 패전소식이 알려졌고 런던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 런던의 증권시장에서 주식가격은 무려 90%나 폭락했습니다. 로스차일드는 이 주식들을 휴지조각 가격으로 사들여 런던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던 모든 주식의 62%를 손에 ㅤㅈㅝㄹ 수 있엇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명문가들은 파산하여 알거지로 전락, 영구 최대부호가 된 로스차일드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던 거죠.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들의 회의가 1814년 빈에서 열렸는데 이 빈회의는 그야말로 로스차일드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의 승리잔치였죠. 국제금융업과 정치에서 그 누구도 더이상 유대인을 무시하거나 가로막을 수 없게 된겁니다. 그 후에도 로스차일드가는 1875년 수에즈 운하 건설에도 융자해주고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영국정부에 돈으로 압력을 넣어 유대인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벨푸어 선언을 유도 했습니다. 2차 대전 뒤 이스라엘 건국에도 로스차일드는 거액을 융자했을 뿐더러 동유럽과 남미에도 진출하여 세게 금융시장과 산업계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자연 돈을 무기로 국내, 세계정치를 뒤흔드는 유대인에 대한 반발과 함께 혐오가 봇물처럼 터져나와 반유대주의가 전 유럽에 번졌고 그 열병을 국내정치에 악용한 국가 테러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인거죠. 독립전쟁이 끝난 뒤 미국의 산업과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해가자 로스차일드는 빠르게 미국시장 진출을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로스차일드 가문이 직접 미국 시장을 장학하면 미국인들의 저항이 있을것으로 예상 대리인으로 스펜서 모건(spencer morgan)이란 상인으로 미국 매사추세츠 출생으로 런던에서 모건상회를 설립 운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로스차일드는 그의 아들 존 피어폰트 모건을 미국 총대리인으로 파견, 뉴욕에서 J.P. 모건 은행을 설립하게 ㅤㄷㅚㅆ는데 J.P.모건은행은 로스차일드가의 막대한 자금력에 힘입어 미국 금융 업계의 최강자로 단숨에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금융업계를 장악한 J.P.모건등의 유대인들은 드디어는 미국의 통화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는 연방준비제도를 통과 시키는데 성공하고 이를 유대인들이 확보함으로써 영국에 이어 다시 미국의 통화발행권을 장악했던것입니다. 로스차일드가 배경인 J.P.모건 은행은 뒤퐁사, U.S.강철 등 전기, 전신, 전화, 화학산업을 장악하여 한대 미국 전재산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거대한 부의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W. Said)란 이집트계 미국철학자는 ‘오리엔탈리즘’의 권위자입니다. 서양, 특히 유럽을 우수하다고 여기며 그 밖의 동방(오리엔트)을 비롯한 나머지 세계는 미개하며 열등하므로 유럽과 미국의 백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주장이 바로 오리엔탈리즘의 핵심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을 신비하게 보는 것은 자신(유럽)을 기준으로 세계를 평가하는 것으로 모든 가치와 판단의 잣대는 백인 중심이어야 한다는 백인우월주의, 나아가 인종차별주의라는 것입니다. 이 점은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Jean-Paul Sartre)가 지적한바 있습니다 “유럽인은 동양을 괴물과 종으로 만들면서 인간이 되었다”. 유럽인들뿐 아니라 미국인들도 철저하게 오리엔탈리즘의 포로이며 사르트르 식으로 말하면 이렇게 되겠죠, ‘미국은 인디언을 괴물과 종으로 만들면서 남의 땅이 주인이 되었다’. 이런 흐름에 맨 앞장을 선 것이 바로 할리우드의 영화입니다. 영국이 식민지 인도를 열등화 하여 백인을 우월한 존재를 만든 것처럼 노벨 문학상을 받은 키플링의 소년 정글북도 아프리칸 타잔의 이야기도 백인은 위대하고 유색인은 열등하다는 백인들의 조작이며 이를 선전하고 세뇌시키는 일에 미국 영화들이 결정적인 역황르 하였습니다. 이 영화들은 20세기 초 제국주의 시대에도 미군지휘관 역인 찰턴 헤스턴이 베이징에 진입하는 영화장면을 보고 피해자인 동양의 관객들조차 환호하게 만든 마술이었습니다. 할리우드는 인디언을 야만적이고 호전적인 동물로 묘사하였고 백인은 정의와 용기의 화신으로 그려 피지배 민족까지 백인 편에 박수를 보내게 한 무서운 힘을 발휘했습니다. 영화라는 무서운 문화산업을 처음 꿰뚫어본게 바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영화 산업을 시작한 것 또한 유대인들이었으며 할리우드 영화들은 유대 금융업자의 돈으로 유대 정치가를 배경에 업고 유대 예술가가 제작하는 유대인 산업 그 자체이죠. 초기 할리우드 8대 영화사의 우두머리가 모두 유대인인의 것 하나로도 알수 있습니다. 영화 산업 초기 최대 배우였던 찰리 채플린을 비롯하여 페어뱅크스, 버스터 키튼, 마르크스 4형제 등이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영화시장을 독점 지배하던 영화사들이 놀랍게도 1930년대까지 다 유대인 소유였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대 재벌의 하나였던 록펠러(Rockefeller). 그가 유대인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두고두고 논쟁거리였지만 그가 유대인이라고 뚜렷이 밝혀진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가 유대인으로 오해받는것은 그의 사업수법이 유대인과 똑같기 때문이죠. 그의 경영원칙은 경쟁을 원칙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음모, 술수, 공갈 , 협박은 물론 산업스파이를 동원하여 상대의 정보를 훔치고 뇌물, 폭력 심지어 공장 파괴까지 서슴지 않고 그에게 맞서는 경쟁자는 잔혹하게 쓰러뜨린 비정한 사업가였습니다. 1863년 스탠더드 석유회사를 설립, 1890년까지 미국 국내 석유생산의 90%까지 장악했던 대부호였습니다. 이런 록펠러가가 유대인 로스차일드가와 손을 잡고 록펠러가가 세운 체이스 은행과 로스차일드의 대리인 쿤 롭이 세운 맨해튼 은행이 합병하여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인 체이스맨해튼 은행이 만들어졌습니다. 독점금지법이 통과된 뒤에도 록펠러의 석유 독점은 계속되어 록펠러의 스탠더드 석유는 뉴저지 스텐더드(후에 엑슨으로 변경)등 몇개의 분활되었지만 현재 세계 7대 석유 메이저 회사 7개 가운데 5개를 장악하고 있으며 나머지 2개는 로스차일드가가 직접 지배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페트럴리엄, 로열 더치 셸)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석유를 록펠러와 유대인이 완전히 장악한 셈이죠. 록펠러가 만약 유대인이라면, 전세계 석유는 유대인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는 것입니다. 금융업, 영화산엄만 유대인이 장악한게 아닙니다. 현대세계에서 가장 ㅤㅈㅠㅇ요한 언론도 유대인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언론은 유대인의 것이며 유대인의 소리,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죠. 미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3대신문(LA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이 유대인 소유의 것이거나 유대인이 운영에 관여하는 회사들입니다. 이러니 미국 언론들이 이슬람이나 아랍권에 대해 중립적인 보도를 하겠습니가? 세계적인 통신사인 AP, UPI도 역시 유대인 소유이고 영국 최대의 통신사이자 세계 3대 통신사인 로이터 통신도 유대인이 세운 겁니다. 미국 3대 TV라 부르는 NBC, ABC, CBS-TV가 유대인의 세력 아래 있고 세계적 주간지 <뉴스위크>를 비롯하여 미국의 유수한 신문, 방송, 잡지등이 매스컴을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퓰리처상을 제정한 신문왕 퓰리처도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이고 <뉴욕타임스>의 최고논설위원인 월터 리프만 또한 유대인입니다. 오늘의 세계경제는 미국 금융법이 마음대로 휘두르는데 이러한 미국의 금융계는 유대인이 완전히 장악하고 또한 현대의 언론도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데 신문, 잡지, 방송, TV, 통신등 모든 것을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고 오늘날 스타는 대중들의 우상이고 할리우드는 세계를 줄므잡는 스타와 오락의 산실인데 할리우드 또한 유대인이 완전히 장악 하고 있으니 미국이 어찌 유대인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겠습니까? 유대인들은 돈과 언론, 그리고 할리우드의 이미지로 미국 정계를 맘껀 주무르며 미국의 국내정치는 물론 국제정치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들은 WASP들이지만 정작 이들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은 바로 유대인들이니 유대인들이야말로 사실상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실세가 아니고 뭘까요? 미국이 저렇게 온 세계의 욕을 먹어가면서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감싸고 도는 한편 모든 아랍 세계와 적대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이유가 뭘까요? 테러와의 전쟁, 대량 살상무기 근절이라는 명분을 앞세우고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와 같은 가난한 나라를 상대로 미국이 전쟁을 벌이는 이유가뭘까요? 바로 미국을 움직이는 실세가 유대인 이기 때문입니다. 아랍 테러 세력이 이를 갈며 미국을 미워하는 이유도 뉴욕 세계무역센터를 자살공격으로 무너뜨린 것도 바로 WASP들 뒤에서 돈과 언론을 무기로 미국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유대인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미 독립전쟁 때부터 전쟁비용을 대주는등 미국역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국을 뒤에서 움직인 보이지 않는 얼굴들 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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