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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의 야식
게시물ID : cook_22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집에가
추천 : 2
조회수 : 14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5 01:54:07


바삭바삭한 치느님을 영접하고 싶어서 

선배한테 전화했는데

선배는 훌랄라 가고싶다 하여 

훌랄라 먹고 들어왔어요

근데 그 바삭한 튀김을 참고 잠들수 없어 결국 집에있는 돈까쓰를 튀겼네용

돈까쓰 + 카레, 블랙러시안 + 오늘자 무도

행복이라는게 별건가요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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