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치느님을 영접하고 싶어서
선배한테 전화했는데
선배는 훌랄라 가고싶다 하여
훌랄라 먹고 들어왔어요
근데 그 바삭한 튀김을 참고 잠들수 없어 결국 집에있는 돈까쓰를 튀겼네용
돈까쓰 + 카레, 블랙러시안 + 오늘자 무도
행복이라는게 별건가요
이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