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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뉴스와 연예란 기사들을 다 돌아 봤는데

장자연 관련 기사나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음

하다못해 인기태그에도 장자연,자연도 없었음

일본 지진뉴스가 많을때면 모르겟는데 지금은 그런 뉴스도 별로 안나오는데도

장자연이나 연에인 성폭행 관련해서는 아무소식도 없음

조선,동아,중앙은 물론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에서도 

다루는 기자 없음.....


검찰의 구조가 바뀌어야 될것 같은.

미국처럼 A.D.A(지방 검사부장이라고 해야하나?) 를 2~3년 마다 투표로 뽑아서 

지금 처럼 떡찰이 되지 않게 해야함.

판사도 최소한 검사 10년 이상이나 변호사 15년 이상이 되어야지 임용 가능하게 바꿔야함.


여기서 유머는 권력층과 관련된 뉴스는 언제나 며칠만에 묻히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