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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렸을때의 꿈이 이뤄집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57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딸하는븅이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6 22:02:28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1120615072531690&type=2 "내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혁신 가져온다" 유진證 "하드웨어 기술력 차이 명확해져… 삼성전자株 강력추천"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입력 : 2011.12.06 15:26|조회 : 394648 공유 : |소셜댓글 : 18 유진투자증권은 6일 2012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채택돼 상용화되면서 하드웨어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TV 채택을 예상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 산업은 신규 캐파 증설에 의한 공급과잉 지속과 LCD TV의 성장성 정체 등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역성장을 기록하는 TFT-LCD 산업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고찰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목할 산업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지목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가볍고 깨지지 않으며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 시장이 열린다면 기판, TFT, 공정, 전극 소재의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리기판 대신 플라스틱 기판이 채택되고, AMOLED가 핵심 모드가 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와 애플이 차별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출시되면 애플과 하드웨어 기술력 차이가 명확해져 삼성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우선 삼성전자 (1,044,000원 22000 -2.1%)가 내년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강력 추천(Conviction BUY)했고, LG디스플레이 (25,800원 0 0.0%)는 TFT-LDD산업 역성장, 2012년 영업적자 지속, AMOLED 산업 마켓 리더쉽 상실 등을 이유로 '비중축소'를 제시했다. 이외에 수혜기업으로는 제일모직 (98,600원 3400 -3.3%)을 유망 종목으로, 일진디스플레이 멜파스 등 터치패널 업체, 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 아바코, 아이씨디 등 AMOLED 장비업체, 덕산하이메탈 CS 대주전자재료 등 AMOLED 재료업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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