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가게에서 보호중인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호중인 주인아주머니와 상의한 내용이 아니라, 며칠지나면 강아지를 어디 보내버리실지도 모르겠군요...
전 개에 대해 잘 몰라서 이 개가 무슨 종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주머니 말로는 나이는 꽤 많은것같다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