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에 뭔가 들어있습니다..
식감 더럽습니다.. 맛 이상합니다...
먹었던 딸이 울어요....
뭔가 허파 느낌이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확인후 연락주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 보니깐 제품은 폐기 처분하고 사진만 찍어달라고 합니다..
느낌이 쎄해서 냉동 보관 시켜 버렸습니다..
전화 와서 하는말이 우리는 그럴리없다.. 공장장이랑 통화해봤는데 적거 고기다..
절때 그런거 없다..냉 알겠습니다.. 다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다는 고발했습니다.
다른 어떤 조치를 하면 좋을까요
이게 고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