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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전의홍차★
추천 : 2
조회수 : 225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1/10 20:42:21
안녕하세요.
그동안 임신 기다렸는데 1년 반 만에 겨우 자연 임신한 유부징어에요.
제가 결혼 후 너무 살이 쪄서 운동을 끊었는데 욕심이 나서 PT도 10회 끊었어요...
그런데 겨우 3번 한 시점에 임신이 되었네요;;
환불은 불가능하고 기간 연장도 어렵다는데 그대로 받거나 아니면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네요ㅠㅠ
강도를 낮춰서 스트레칭 위주로 받는게 좋을까요(유연성이 꽝임),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태교에 전념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9시간 딱 일하고 칼퇴근 하는 직장에 다니는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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