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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게시물ID :
readers_2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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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추태산발호미
추천 :
1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05 15:36:26
소감은 ‘미소’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8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웃고 있다. 민스크 | AFP연합뉴스
출처
ktx매거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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