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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22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비키리★
추천 : 5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17 22:25:43
휴무기도해서 평소 자전거살때 달려있던 허접한...
전조등후미등을 교체하고자 샵에갔습니다
대수롭지않게 한 전조등 만원~2만원 후미등 뭐한
만원생각하고 갔는데....
샵에서 나올땐 이미 11만원이 결제가 되버린후더군요ㅋㅋㅋㅋㅋㅋ
아.. 전조등 8만8천원 후미등 2만9천원...거기다 폰거치대까지 덤으로 구입...
자전거샀던샵이라 깍아서 딱 11만원에 끈어주셨는데ㅋㅋ
근데 확실히 밝기도 좋고 모드도 많고 조절도 다양하고 좋긴하더라구요ㅠㅠ
사장님이 싼건 진짜 자기위치표시하는 깜박이밖에 안된다하여...
그리고 나와서 좀더 달려볼까해서 가고있는데
좀 좋아보이는 자전거샵보이길래... 또 무작정 안으로
들어가서 속도계구입... 켓아이 이번에 나온... 큰거..
그리고 또 지나가다 자전거의류파는데 있길래
들어가서 반팔져지랑 바람막이구입...
여긴 이름없는브랜드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싼김에 구입했어요
바람막이져지해서 16만원...
결국 오늘 가벼운맘으로 나왔는데
36만원가량 지출을 해버렸네요ㅠㅠㅋㅋㅋ
으.. 이번달은 더이상 자전거에 돈쓰지말아야지ㅠㅠ
근데 왠지 이것저것 좀 달아노니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느낌은 뭘까요ㅋㅋ 돈이 안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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