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반찬이 없어서 이너넷으로 사놨던 뚝배기불고기 해봤네요
약간 싱거운데 설탕좀 넣었더니 맛이 나네요.
건더기가 아쉬워서 두부와 숙주나물과 버섯을 넣었습니다. 당면도
연안식당에서 포장해온 간장게장도 함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