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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형이랑 롤하다 땡깡부린썰
게시물ID : lol_224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맘씨좋은사람
추천 : 2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1 21:03:45
전역해도 안생기니 음슴체

때는 어제였음
알바끝나고 일하는들이랑 일반겜 뛰었음
형(플레기)동상(플레기)나(23랩)친구(6랩)
이렇게 했음
나는 케틀 형은 소나
겜은재미를 추구하니 나는 계속 형에게 엄마라했음
형은 엄마버스라 연신 외치며 겜을했음
플레기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양학을하며
적 넥서스 코앞까지감
적은 쌍둥이까지 밀린상태
이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큐만 던지던 와중
적 트페가 부활함
부활한트페는 울 엄마한테 짤을넣었지만
이미 겜을 지배한 울엄마는 ap를 탄상태
그런 엄마한테 깝친 트페는 딸피다 못해 실피가 됨
그런 트페에게 회색카드를 주려던 엄마
그런 엄마를 보고 내가 궁을키며 그 한적한 겜방에서 외침
"엄마 나 저거 사줘!!!"
엄마는 순순히 사줬고 나는 엄마가 사준 킬을 먹음


뭐라끝내지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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