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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제목만 봐서는 축구선수 오노인줄 알았다
게시물ID : humordata_250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스멘
추천 : 5
조회수 : 12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6/22 10:11:46
좀 지난 글이지만...근데 오노는 은퇴 안하나...ㅅㅂㄹㅁ 오래도 해먹네 선수가 그리도 없나?? Dear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send to me hate and threatening E-mails. 내게 증오 및 협박 이메일을 보낸 대한민국사람들에게. I want to thank you for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share with you my letter. Before I begin, there is something that I have to say to you guys. 우선 이런 기회로 내 편지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얘기할 것이 있다. First, I accept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tents of this and the last E-mail of mine. 첫째, 이번 편지와 저번 편지의 내용에 대해 책임을 진다. Second, As I said to you in last one, Kim Dong- sung clearly made a violation, and that he definitely came over on me. Also, His disqualification was the great judgment I have ever seen. Of course, Kim was a good skater, but his best days gone away after 2002 Olympic Winter Game, and know that he is not worth contending with me. 둘째,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김동성이 규칙위반을 했고, 그는 분명히 내쪽으로 들어왔다. 또한 그의 실격은 내가 본 최고의 판정이었다. 김은 훌륭한 스케이트 선수지만, 그는 이미 이번 동계올림픽을 이후로 한 물 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하고 대적할 만한 가치도 없다. Third, I really hate Korea for many reasons, for your ignorant national character, your servile spirit, your ickening smell, your country which exports orphans, but most of all, for you guys like Pumpkin-Head who persisting preposterous and illogical protestation. Please, be reasonable! Moreover, my wonderful father, Yuki who raised me by himself said to me Korean is hot-tempered, trickster, above all, they are savages eating earth worms, snakes and dog meat, also Korea were controlled by Japan long time ago, and that they were all slave of Japanese. They are real dolt. 셋째, 난 정말 한국을 여러 이유로 증오한다. 한국인들의 무식한 국민성, 노예 근성, 역겨운 냄새, 고아를 수출하는 것, 게다가 무엇보다도 돌대가리처럼 비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항의만을 계속하는 너희 한국인들이 싫다. 제발, 이성을 차려라. 게다가 나를 홀로 키우신 존경하는 아버지 유키는 이렇게 말했다. '한국인은 냄비근성에다가, 사기꾼에다, 무엇보다도 지렁이, 뱀, 개를 먹는 야만인들이다. 또한 오래전 일본에 의해 지배도 받았고, 즉, 일본의 노예들이었다. 정말 멍청한 놈들이다..라고. Hey, you guys! Frankly and honestly speaking, you guys had dog meat, after Kim was disqualified, you ***in' got so upset and kicked the dog, and then ate the one, right? I bet you are savage tribes, the best in the world. 야, 녀석들아, 솔직하고, 진심으로 말하는데, 니들은 김동성 실격후에도 개를 먹었다, 니들은 너무 열받아서 개를 발로 차 죽이고 먹었지?(레노의 언급) 분명히도 니들은 야만족들이고 세계 최고 야만족이다. In addition, I do believe that you, Korean people of thickhead don't understand exactly what is the cross-tracking in Short Track Rules, so that I want to tell you about that. 덧붙여, 정말로 니들 멍청이 한국인들은 크로스 트랙킹이 뭔지 정말 모를 거다. 여기서 얘기해주지. 1. Intentionally pushing, obstructing or colliding with another racer calls for the offender's disqualification. Improperly crossing the course -- cross-tracking -- is also prohibited. 고의적인 밀침, 방해, 다른 선수와의 충돌은 규칙 위반자의 실격을 불러오며 부적절한 코스 가로지르기(크로스 트랙킹)도 금지된다. 2. Lead skater has the right of way and the passing skater must avoid body contact. 선수 선수가 진로 우선권을 가지며 앞지르려는 선수는 반드시 신체적 접촉을 피해야한다. 3. Skaters also are disqualified for changing lanes or altering their course at the finish. Competitors are required to skate in a straight line from the end of the corner to the finish line. Veering inside or outside to maintain the lead is grounds for disqualification. 선수들은 또한 레인을 바꾸거나 피니시 라인에서 코스를 바꾸는 것도 금지된다. 선수들은 코너 끝부터 일직선으로 진행해야한다.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방향을 바꿔 선두를 유지하려 하는 것은 실격 사유가 된다. You fukin' guys! Finally, I really want to say you that I am a Champion short track skater, and I can beat Kim Dong-sung all the time. None of your cheek! Am I making myself clear? 너희들 x새기들아, 마지막으로, 내가 쇼트트랙 참피언이라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고, 김동성을 언제나 싸워 이길 수 있다. 건방진 소리 말아라, 알아들었냐? ------------------------------------------------------- (뉴욕=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과장 제스처'로 1위 김동성을 실격시키고 금메달을 따낸 미국의 아폴로 오노가 "한국 선수들은 나를 두려워한다"고 주장했다. 콜로라도 스피링스의 올림픽 선수촌에서 또다시 훈련에 임하고 있는 오노는 21일 뉴욕 타임스에 실린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레이스에 임하면 그들은 두려워한다. 나는 그것을 느낀다"면서 "이것이 바로 그들이 팀 플레이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오노는 "그들이 나와 일대일로 레이스를 펼칠 때는 시합이 안된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는 "오노는 한국팀의 전략은 가능하다면 그를 시합에서 배제시키는 것이며 충돌이 일상화된 난폭한 쇼트트랙의 세계에서 이는 끊임없는 위험임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임스는 오노가 3년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얻게된 유명세를 뒤로 하고 다시 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훈련소는 내 집과 같다"는 오노의 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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