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보니 사진이 너무커요 ㅋㅋㅋㅋ 사진짱큼주의......
얼마전에 라푼젤을 선물받았어요. 포장 뜯자마자의 상태
머리에는 고정용 왁스가 떡칠 ㅠㅠ 입술은...어.. 죽은맨드라미색깔?
그리고 저 보라색옷은 몸에 착색이 매우 잘되므로 벗겨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울샴푸로 머리감기고, 주근깨랑 볼터치 입술 다지우고~ 입술은 리페인팅 해줬어요
지금은 저것도 진한거같아서 더 연하게 바꿨는데 ㅎㅎ사진을안찌금
미모의 푼젤이
집에있는 10년묵은 인형양과 함께 0ㅅ0
분홍옷을 만들어봤어요
심심해보여서 나비도붙였어요
다신 손바느질로 옷을 만드나봐라 ㅠㅠ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