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밥먹기가 귀찮아서 하루 라면 하나로 살다가
비가오는 날 허리와 엉덩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영양섭취를 해야 겠단 생각이 대충 냉장고 재료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 꽃다운 20세 자취하는 오유남은 요리를 좋아하지만 설거지는 싫어요;;;;;ㅜ
아, 그리고 계란말이는 "계란말이@"님 생각하면서 만든거임.
혹시 보신다면 트윗터 팔로 햇으니 맞팔해주세요!!!!!!!!!!!!
하....음식 만들면 뭐하나 먹여줄 사람이 없는데....그냥 그렇다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