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일이 생겨서 매운짬뽕이나 생각했는데 지인이 소개시켜준 곳 다녀왔는데
이런 불경기에도 사람 많네요. 식당보다 주차장이 넓은 곳은 근례에 처음인듯.
원래 매운 부심도 있어서 제일 매운맛 했는데 저한테는 딱이네요
땀 흘려가며 먹으니 스트레스가 쫙 풀리네요.. 같이 나온 도토리묵 JMT
다음에 가족들하고 같이 와야 겠네요~ 매운거 좋아라하는 집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