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먹은 볶음밥과 튀김이에요.
여행중 비행기 내려서 숙소에 들려 짐 풀고 나왔는데, 저녁 먹을때는 안되었는데 이동중에 먹은게 부족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좌판에 앉았어요. 해산물 조금 넣고 볶았네요.
오징어 튀김, 호호.
멸치 튀김인데 좀 크죠.
꼬치도 팔길래 조금 곁들여 먹었어요.
이건 한치 튀김이었던거 같아요.
의외로 곁다리로 시킨 꼬치가 의외로 제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글 읽으시는 유게이 여러분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