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버에 인용된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도데체 누가 그리 반대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디에 사는 누구 800명을 전화조사했는지도 알고싶구요. 좀 산다는사람은 다 집두채는 기본이더만 ,그런 사람들에게만 전화한거는 아닌지 지난 총선은 분명 조,중,동의 여론조작에 놀아난 선거입니다 . 노무현대통령은 분명 시간이 흐른후 재평가 될것입니다. 박통이후로 김대중 대통령까지 가지고 있던 막강한 권력을 놓았단 자체만으로도 그를 다시 보게 될것입니다. 혹시라도 (그럴리는 없겠지만 ) 차떄기.변태정당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할겁니다.그리고 또 조,중,동이 또 여론을 조작한다면 그 때는 진짜 진정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될것입니다 . 대통령의 재임중업적이 수구언론세력에기 가려저 그 가치가 바닥에 떨어지고 또 호도되고 있지만 적어도 역사가 기록되고있는한 언젠가는 빛을 볼것입니다.
<"국민 54%, 부동산정책 고수 반대">
[연합뉴스 2006-06-08 15:41]
광고
응답자 69% "부동산정책이 지방선거에 영향미쳐"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국민의 절반 이상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부동산 및 세제 정책 고수 입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7일 밤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신뢰수준 95%±3.5%P)에 따르면 응답자의 54.4%가 노 대통령의 부동산 및 세제 정책 유지 방침에 반대한 반면, 찬성 의견은 30.4%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