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과 이 엄청난 장면을 보기전까진 개고기 매니아였습니다
하지만 이 장면을 보고나선 개고기 안먹을랍니다
제가 본 장면은 이와같습니다
저희 고모할머님께서 산속에서 농장을하시는데 그 옆에 집에서 개고기 장사를합니다. 개를 일단 후장을 납땜하듯 지져서 막은다음 런닝머신 같은곳 위에서 한 1시간 가량 달리게합니다.
그럼 개가 혀를 마치 토해내는것 같이 땅바닥같이 축 처지더군요. 눈알은 뒤집어 지구요. 그리곤 그 기계위에서 내리자마자 위에서 바늘침같은 호수를 개 입에 주입시키고 모터를 돌리니 물이 쭉 한 1.5리터짜리로 20개 정도 되는량의 물이 한번에 쑥 빨려들어가더군요 개 몸에. 개 몸이 수분이 쫙 빠진 상태에서 물을 한번에 확 주입시키면 그 수분이 개 근육 사이사이 들어가서 킬로수가 확 올라 간다고 하더군요.진짜 충격 먹었습니다.아무리 먹는거라지만 한번에 죽이는 것도 아니고 진짜 전 그때 그 개 표정을 잊을수 없네요 절 쳐다보는데 마치
살려주세요 하는표정 아 진짜 잠을 잘수가 없네

이건 여담인데 제 아는형이 중국애 놀러갔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한국돈으로 3만원만주면 평생 잊지못할 추억거리 만들어주겠다고 따라갔답니다. 골목골목 지나서 그러더니 어느 창고에 들어가서 여자가 
징같은걸 땅땅 쳣는데 저기서 돼지한마리가 막 오더랍니다.
근데 그게 알고보니 사람이었음 사람 팔다리 반씩잘라서 돼지 다리를 거기에 
봉합시킴. 봉합시킨다리는 알코올 계속 주입시켜 썩지않게 한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좀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