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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6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스★
추천 : 0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07 22:35:01
여자애가 있는데
정말 감성적인 친구라서 그래서 더 어찌해야 할 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3번 만났는데
첫날엔 이기대공원 암튼 경치좋은데서 한 3시간 걷으면서 얘기나누고
둘쨋날엔 노래방갔다가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셋쨋날엔 내가 노래방을 워낙 좋아해서 또 노래방갔다가 바닷가가서 놀고
이날은 바닷가 계속 걸으면서 노래켜놓고 걷고
그렇게 다녔는데... 2번째날부터 왠지 나 좋아하는거 내가 눈치챌만큼 티가 났음
왜나면 내가 짝사랑할때랑 행동하는게 어쩜이리 똑같아서 ㅋㅋㅋ
갑자기 오늘 얘가 전화하더니
술먹으니까 용기가 난고 그러더니 내가 좋다고..(엄청길었는데 요약하면)
근데 전 지금이 분위기가 좋아요 썸탄다고 하나 이런거
근데 갑자기 이렇게 팍 들이대니까
별로 안끌리고.. 이성으로서 매력이없음..
아 근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슴;
내 감정에 솔직해지면 걔는 백퍼 상처받는건데 난 상처주는거에 익숙하지 못하고..
근데 이걸 억지로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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