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백화요란에 애정을 가지고 투자도 하구 아이템두 모으고 던전 공략도 하구...
그러다가 작년 말에 접는다고 무기 다 터질때까지 지르긴 했는데...
그래도 차마 다 접지는 못하구 아바타나 이계셋들은 남겨두고 있어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다시 복귀할껄 내심 스스로 알고 있었나봐요;
8월 이후에나 던파를 다시 시작할 것 같긴 한데...
백화요란이 전에 비해서 바뀐게 크게 없다면 여러가지 조언이나 Q&A 해드릴께욤.
오유는 신입이다보니 잘 부탁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