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와브랜드에 종결

디자인과가격면만보자면 보세
오래입고 안정적이고 허세버프경험하려면 브랜드

근래에는 질도안좋은주제에 핏하나 목대에 핏대세우며 가격이 매미가 집나가신 보세의류층이늘어나고있고
브랜드 또한 보세따라가는지 경쟁을 이유로 재질과 혼용률을 구라를 쳐가면서 다운그레이드판을 만들어대고있다
imf전과후야 뭐 어느업종이나 그런다치더라도 5년전이나 현재나 같은 혼용률에 원단같아도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재질도 병신 가격만 시망인 여러 프리미엄도있겠다만은..
그래서 요즘에는 보세도 병신 브랜드도 병신화

그래도 아직은 시즌오프된 브랜드가 매미없는 보세보다 좋다

브랜드평가

스파오급 (빠르게 대량소비 판매를 위시한브랜드 개인적으로는 시즌별로 1벌살까말까할정도로 병신력이 돋는다)

명동스파오
후자주자로써 국내+이랜드+연예인 3종버프
카피디자인이 많고 저렴함의 가격대비덕분에 시즌별로 2개사고싶을까말까한 매력이있다

유니클로
일본주자로써 가격대+디자인협연+중퀄이상의소모템 3버프
청바지 티셔츠 간간히 디자인빨로 살았지만 점점 높아지는 개념없는 가격덕분에 망해가는브랜드
시즌별로 1개 사고싶을까말까하는 국민허당브랜드가 되어가고있다

지오다노
중국빨  스파오->중급브랜드 연예인버프+적당한 기본템류
개념면바지와 개념3PACK으로 먹고살았지만 점점 매미없는 고가정책으로 가격이 상승중
그래도 버릴수없는건 구겨지지않는 치노면팬츠뿐 

베이직하우스
국내브랜드였던가 명맥만 겨우남았는데 아직살긴하나봄 찾기가 더힘들어서 퇴청

자라
다국적기업이였던거같은데 재질특이한 V넥+매장분위기
매미없는 재질과 가격 그리고 디자인조차 병신력이 돋아서 시즌별로 맨날 돌아도 살껀덕지가 보이지않는다
매장 놀러가는건 심심하고 시간 더럽게 안지나갈때 궁금해서 가봄

H&M
이거나 저거나 비슷한 분위기에 이미지 개성도없고 패스다

아 쓰기귀찮아진다 다음에 묶어서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