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그래서 눈물이 나지는 않았고.
간만에 중국집 배달해서 먹었는데.. 간이 좀 삼삼하네요.
짜장양념도 검정톤이 아니라 묽은톤..
여기가 시골이어서 어르신들이 많아서 타겟을 맞추다 보니
간이 점점 삼삼해 지나 보네요.
짬뽕도 고추기름 뜨는 그 불맛나는 타입 좋아하는데.. 교동짬뽕 스타일
여기는 해물라면 먹는 기분이네요.
저녁에 맛있는 거 먹어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