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원하게 한번웃고요.

갈색코트의 그 청년이.
정치적 갈림은 인물과 인물의
싸움이다.
가카라는말로 여당의 인물을
깎아내리고 특정매체를 비판하는 방송에
정치색이 있는.
정당참여활동을한적이있는
'전'국회의원인 정봉주가
출연하고 발언하는것이
도덕적으로 옳은 일인가.
요로코롬 따지고있는데.


일단 첫번째로. 나꼼수는 
선거법위반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청년이 '주장'했던
'도덕적관점'에서 본다면
민주정에서는 당연한일입니다.
오히려 지향되어야할 일이기도하구요.
팩트에 근거해서 유권자들에게
사실을 알리는일이 어떻게
도덕적흠이 될수있겠습니까.
본인의 정치적 성향과 반하는
정당과 그정책들을 말한다고해서 도덕적흠이라
'우길'수있는 단편적 실마리는
정치하는놈이 방송에서
이야기를 떠벌려도되느냐.
네 정치적 명분과 실리를 충족시키기위해 나오는것이 아니냐 정도로볼수있겠는데.

정치인은 본인의 
생각과 정치적문제에
입을 열고 알리고 설득하고
제정하기위해 정치를 하는겁니다.

저청년의 논리라면
선거공약.
선거유세.
공약을 담은 공보.
당선뒤 국회에서의 정책 참여.
전부다 어불성설이 되는것이구요.
더 나아가보면
선거따위없어도 잘돌아간다.
가되는겁니다.
사회에는 각계계층의
유권자가 존재하고
그들은 그들이 판단하고
대표자를 선출합니다.
정치적 사상이 없는사람을
너 국회의원해.
하고 투표해준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봉주를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내지역구사람이 아니기때문에 그럴필요도없고
그저 당연한 얘기를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

다만 이과정에서
특정이익을 위해
없는사실. 소위 괴담을
유포한다면 도덕적 문제를
넘에 피해인물에의해 법적제제를 받게 되겠지만.
우리도 압니다.
사실일지언정 명예훼손은성립된다는 사실을ㅋㅋㅋㅋㅋㅋㅋ
팩트를 설파하고 짚어주는게
도덕적 흠이 된다구요?

유권자는 기본적으로
정치적 판단이 가능한연령대를 
를 지칭합니다. 법적인 나이도 있구요.
이쪽저쪽에서 떠들어대는걸
듣고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론을 내려 권리를 행사 한다는게죠.


댈것에 갖다대야 이건뭐
말이라도 섞지.
언어도단처럼 가카라
칭했다며 부정적이다 따져대면
현재 야당쪽의차떼기.
현재 여당쪽의노빠. 
언론에서
기사화되어 쓰이던 정치적
타이틀은 다 누구입에서 나온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