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좀더 소프트한맛이라고 해야하나. 부드럽네요~ 우유거품이 들어간건지..달달하네요~
텀브러 저건 제일 조그만한 놈이 4만4천원이나 하네요. 감자탕 대짜보다 비싸다니 ㅂㄷㅂㄷ
앞에 남자분 프리퀀시 그거 달성하셨나 아이스박스 같은 큰 박스 스타벅스 특대에코백에 담아 가시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