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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와 국가주의는 없어져야합니다.
게시물ID : phil_2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좀비들의나라
추천 : 1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2/02/20 03:59:22
원래 민족주의 국가주의란 다른사람과 싸울 명분을 얻으려는 배타성으로 그걸 도구로 남과 싸우려는 흉기같은 더러운것 입니다. 그러므로 그 내세우고있는 민족주의는 적의 구분으로 이용하거나 하지않는 이중성을 띄죠.

예를들어 월드컵을 할땐 확연히 적이 구분되죠. 그래서 빨간색으로 옷을 맞추고 모이라고 하지않아도 알아서 모이고 열심히 자기 민족을 응원 합니다. 또 외국인들이 들어와 일을하기 시작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만큼 일할 기회가 적어지기때문에 민족주의를 내세우고 쫓아내려 합니다. 하지만 적의 구분이 모호한 북한이나 조선족같은 경우는 경제나 취업등의 문제를 염려해 민족주의를 내세우지않고 통일과 화합을 꺼리죠.원래는 장기적으로볼때 경제가 좋아지는데 언론이 갈등조정하려고 국민들에게 거짓으로 알렸지만 그 세뇌가 성공한 덕분에 물질적때문에 민족주의를 내세우지 않은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봐왔듯이 국가주의도 비슷하게 침략을 명분으로 우리나라가 위대하니까 너희를 통치해주마 라며 전쟁을 유발하죠.

이런 모순으로 유럽과 다른 국가들도 서서히 안쓰려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그 성향을 더 강하게 띄고있습니다. 억지 확대해석, 일반화의 오류를 무시하는 민족주의, 국가주의는 없어져야하는 유물인데 그저 흥분적이라 싸울거리로 그걸 찾는게 어리석을 정도죠. 성차별, 인종차별과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 세계주의자인데, 이 세계의식이 널리 알려져 온갖 편견적인 허물을 벗고 수평적인 시각을 갖길 소망합니다.
여러 사상을 인정하는 세계국가를 보길바라는데,이세상에 비해 너무 앞서나간거라 생각돼 묻혀나갈것 같네요.고대 그리스때 나온 이 세계주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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