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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5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야옹
추천 : 11
조회수 : 13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06/18 09:15:38
오랜만에 요게출똥!!
엄마음식이 그리워서 만들어봤어요
남편은 생소까지는 아니지만
집에선 안먹어봤다네요
친정은 고추말고도 각종 채소듵
밀가루나 콩가루에 자주 쪄서
양념장 버무려 먹었는데ㅎㅎ
여기에 경상도식 오이냉국까지
밥 한그릇 순삭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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