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무지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무지하니 겸손히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신인가?
흔히 불신자는 기독교인이 이방신을 끌어다가 섬긴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생기기 훨씬 몇 천년전부터 사람이 섬기던 신이십니다.

이스라엘은 창세 이후 한 참 뒤에 선택된 민족입니다. 즉 이스라엘의 신이 아니라 인류의 신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최초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며 그들은 이스라엘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던 인류의 조상
입니다. 

지금도 유대인(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자신들만의 신으로 여기며 유대교라 칭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만의 신이 아니라 이방인이 하나님을 부르면 진정 이방인의 신도 된다고 하셨
으며 이스라엘과 이방인할 것 없이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다고 하셨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이스라엘은 불순종으로 큰 징계를 받았던 나라입니다. AD70년에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망하게 되어 다시 1946년에 회복되었습니다.

처음에 이스라엘이 선택된 이유는 히브리인(당시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노예로 있었고 그들을 불쌍히
여긴 하나님께서 그들을 해방하며 하나님 자신을 섬기도록 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불만
이 많았고 우상을 가까이 하였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통하여 불신자들은 성경에서 결코 하나님이 이스라엘만의 신이 아니라고 강조한 내용들
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기 바랍니다. 최초 히브리(이스라엘) 건국 이 전부터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겼으며
유대교도 중간에 생긴 종교이며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뿐입니다. 또한 제 아무리 히브리인일지라도 하나님
께 불순종하면 버림을 받고 이방인일지라도 순종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아담,하와의 유전자에는 흑,백,황인 모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아담과 하와는 흑인에 가까운 자들이 아니였나 추측해봅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에는
백색증의 사람이 태어납니다. 그들은 완전히 백인과 같지요. 머리색도 노랗고 피부는 하얗고.
주로 흑인에서 황,백인이 나오며 백에서 흑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과학은 잘 모르겠지만 각종 유전다 다큐를 보고 쓰는 견해임)

노아의 자식도 함,셋,야벳 세 아들이 흑,백,황인을 뜻하는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특정 민족이 창조해낸 그 민족의 신이 아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한 인류 모두의 신이며
그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원어에 의하면 심판이란 살아 있을 때 그때 그때에도 닥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죄를 간과하시며 현재를 강하게 응시하시는 것입니다.